1960년대에 만들어진 빈티지 원단입니다.
약간 얇은 편이며, 자연스러운 톤다운 컬러가 인상적이에요.
보더의 톤까지 앤틱 색감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입니다.
소량입고 되었어요.
맨 아래 사진처럼 약간의 오염이 있는 부분이 있어요- 한번 세탁하면 지워질 것 같긴 하네요
피드색과 이어서 아가 이불로도 적당하구요, 벽걸이로도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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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즈

100cm x 104c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