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50년대 앤틱돌입니다. 사실 예전부터 요 아이 데려오려했는데
워낙 옛날 아이라 옷이 없거나;; 꼬질꼬질 세월 흔적 있는 아이들만 있었거든요
우여곡절 끝에 어렵게 데려온 이쁜이 아이랍니다.
우왕~~ 어찌나 보관이 잘 되었는지 몰라요^^*
앤틱 캠벨 시리즈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세웁니다!

키가 대략 15cm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