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0년대 생산 파이렉스 빈티지입니다. 2가지 캐서린과 믹싱볼이에요~
파이렉스의 최강점, 오븐 렌지 돌려도 된다는거 아시죠?^^
실사용감도 거의 없는 이쁜 아이들이네요.
아미쉬, 아미쉬하는 이유가 있겠지요?
역시 밀크톤이라 햇살에 따라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군요

개별가 각기 다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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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즈
1: 지름 19cm/높이 9cm
2: 지름 16cm/높이 8cm
3: 지름 15m/높이 9cm